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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나들목에서 계양나들목 방향 도로공사 직원들이 15일 개통을 앞두고 최종점검을 하고 있다. ⓒ 유영재
▲ 중동나들목에서 계양나들목 방향 도로공사 직원들이 15일 개통을 앞두고 최종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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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내나들목에서 중동나들목으로 진출하는 차량 지난 해 12월 13일 화재 이후 3개월 동안 병목으로 교통 정체가 심한 곳이었다. ⓒ 유영재
▲ 송내나들목에서 중동나들목으로 진출하는 차량 지난 해 12월 13일 화재 이후 3개월 동안 병목으로 교통 정체가 심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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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화재로 통행이 전면 차단됐던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동나들목 구간이 15일 오전 6시부터 통행이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철야공사를 하고 새로운 공법으로 교량 상판과 철강 빔 등을 제작해 한 달 정도 앞당겼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이와 함께 유사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고속도로 및 국도의 교량하부 불법 점용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해 3월중으로 정비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2011.03.15 08:20 | ⓒ 2011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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