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테크노마트 매장 직원, '비싼 제품 안전한 곳으로...'

등록 2011.07.05 21:30수정 2011.07.0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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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 유성호

서울 광진구 구의동 테크노마트 사무동 건물 흔들림 현상으로 최소 3일간의 입주자 퇴거명령 조치가 내려진 5일 오후 테크노마트 건물 안에서 매장 직원이 물건들을 밖으로 옮기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11.07.05 21:30ⓒ 2011 OhmyNews
#테크노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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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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