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10일 오전 3시 15분경, 정리해고에 반대하며 186일째 부산 영도구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에서 고공농성중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을 만나러가는 '희망 버스' 참가자들에게 색소 섞은 물대포(살수차)를 발사한 뒤 해산 및 검거작전에 나서고 있다.
2011.07.10 04:05 | ⓒ 2011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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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희망버스' 강제진압작전 나선 경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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