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에서 모인 '2차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결국 김진숙 지도위원을 만나지 못한 가운데, 10일 오후 부산 중구 태종로 앞에서 '2차 희망버스 마무리 집회'가 끝나자, 한진중공업 노조 조합원들이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2011.07.11 08:14 | ⓒ 2011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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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고맙습니다" 한진중 조합원들 '희망버스'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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