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 안홍기 20일 오전 중국 단둥의 압록강 유람선에서 바라본 북한 신의주 압록강변 모래사장 수풀주변에서 여학생들이 수영복을 갈아 입고 물놀이 준비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북한 #압록강 #신의주 #단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