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66주년을 앞두고 10일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982차 수요집회에 한나라당 정몽준, 김무성, 전여옥 의원 등 여야 의원들과 이홍구 전 총리가 참석해 군 위안부 문제 해결과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1.08.10 15:42 | ⓒ 2011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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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정몽준 전여옥도 일 대사관 향해 주먹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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