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남소연
ⓒ 남소연 |
|
광복절 66주년을 앞두고 10일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982차 수요집회에 한나라당 정몽준, 김무성, 전여옥 의원 등 여야 의원들과 이홍구 전 총리가 참석해 군 위안부 문제 해결과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a
▲ 한나라당 정몽준, 김무성 의원과 민주당 최영희, 김유정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이 10일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에 참석해 위안부 할머니들과 함께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 남소연
▲ 한나라당 정몽준, 김무성 의원과 민주당 최영희, 김유정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이 10일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에 참석해 위안부 할머니들과 함께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 남소연 |
|
2011.08.10 15:42 | ⓒ 2011 OhmyNews |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