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11.08.30 13:10수정 2011.08.3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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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정기국회 대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3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 워크숍에 등장한 '민생 희망나무'에 박선숙 전략홍보본부장이 직접 적은 쪽지를 매달고 있다. 박 본부장은 '엄마 아빠 아이들, 온 가족이 웃을 수 있는 대한민국!! 민주당의 꿈'이라는 소망을 걸었다.
ⓒ 남소연
▲ 9월 정기국회 대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3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 워크숍에 등장한 '민생 희망나무'에 박선숙 전략홍보본부장이 직접 적은 쪽지를 매달고 있다. 박 본부장은 '엄마 아빠 아이들, 온 가족이 웃을 수 있는 대한민국!! 민주당의 꿈'이라는 소망을 걸었다.
ⓒ 남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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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 워크숍에 등장한 '민생 희망나무'에 의원들이 직접 적은 쪽지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박선숙 전략홍보본부장은 '엄마 아빠 아이들, 온 가족이 웃을 수 있는 대한민국!! 민주당의 꿈'이라는 소망을, 또 박영선 정책위의장은 '경제정의 실현, 전세값 상한제 및 계약갱신 청구권 입법'이라는 소망을 걸었다. ⓒ 남소연
▲ 3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 워크숍에 등장한 '민생 희망나무'에 의원들이 직접 적은 쪽지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박선숙 전략홍보본부장은 '엄마 아빠 아이들, 온 가족이 웃을 수 있는 대한민국!! 민주당의 꿈'이라는 소망을, 또 박영선 정책위의장은 '경제정의 실현, 전세값 상한제 및 계약갱신 청구권 입법'이라는 소망을 걸었다.
ⓒ 남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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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정기국회 대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3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 워크숍에 등장한 '민생 희망나무'에 박선숙 전략홍보본부장이 직접 적은 쪽지를 매달고 있다. 박 본부장은 '엄마 아빠 아이들, 온 가족이 웃을 수 있는 대한민국!! 민주당의 꿈'이라는 소망을 걸었다.
그 옆으로 박영선 정책위의장이 걸어둔 '경제정의 실현, 전세값 상한제 및 계약갱신 청구권 입법'이라는 소망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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