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열린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미FTA 비준안 상정이 무산되자,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이 가방을 챙겨 회의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김 본부장에게 다가선 김선동 민주노동당 의원이 이후 있을 한미FTA 관련 공청회에 토론자로 나서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2011.09.01 13:04 | ⓒ 2011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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