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란한 선거운동이 펼쳐지고 있지만, 곧 국회의원이 될지도 모르는 후보들의 댄스실력을 구경하기란 흔한 일이 아니었죠.
하지만 오늘 취재한 한 유세장에서는 후보자 3명이 나란히 서서 흥겨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진귀한(?)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민주통합당 진선미(44) 비례 5번, 김광진(30) 비례 10번, 정은혜(28) 비례 27번 후보입니다.
젊은 국회의원 후보들의 댄스 실력 한번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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