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작가2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충무로 후지포토살롱 3층 전시장에서 전시작가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철관
작품을 선보인 16명의 아마추어 작가들은 지난 2월 1일부터 시작해 4월 18일(12주) 막을 내린 후지필름 무료 사진교실 수강생들. 후지필름은 사진에 관심 있는 수강생을 모아 장소는 물론 사진 인화까지 무료로 제공했다.
16명의 작가 중 60대 이상이 9명이다. 다음은 작품 전시 작가이다.
강동인, 고범석, 권병준, 김대현, 박정수, 백동현, 안종순, 오정옥, 유원봉, 이홍순, 정재한, 정찬용, 한나경, 한상범, 한현민, 황인식(이상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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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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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대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의 '소통'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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