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남지방경찰청 전경대원, 농촌일손 돕기 구슬땀

등록 2012.08.29 20:41수정 2012.08.2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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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경찰청 제 509 전경대 50여 명이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죽마을 한 사과농가를 찾아 나무지주대 설치 및 낙과처리 등  일손 돕기 활동 펼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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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경찰청 제 509 전경대 50여 명이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죽마을 한 사과농가를 찾아 나무지주대 설치 및 낙과처리 등 일손 돕기 활동 펼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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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경찰청 제 509 전경대 50여 명이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죽마을 한 사과농가를 찾아 나무지주대 설치 및 낙과처리 등 일손 돕기 활동 펼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함양군청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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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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