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시대의 금지곡-저항가요 공연" 17일 저녁 마산 창동

등록 2012.10.16 08:47수정 2012.10.1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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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회장 정성기)는 17일 오후 6시 마산 창동에서 연극 형식의 '반유신프로젝트' 공연을 갖는다. 이어 이날 저녁 7시부터 같은 장소에서는 "유신시대의 금지곡-저항가요 공연"을 갖는다.
#유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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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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