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입구 반대편 골목들어가는 입구 큰 사거리는 인근상가가 눈을 쓸어놓았지만, 비가내려
얼어있습니다.
정우진
학교가 3개나 있는 길이지만, 제설작업이 제때 되지 않아 학생들의 불편이 여간 심한 게 아니었습니다. 제가 출근할 때, 넘어진 걸 목격한 학생만 5명이었습니다. 죽전중학교, 죽전고등학교, 대현초등학교 관계자 여러분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뭐라도 조치를 취해야하지 않을까요?
오늘 출퇴근하시는 모든 학생, 직장인 여러분들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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