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출근길에 제대로 넘어졌습니다

전국 보슬비와 살얼음으로 인한 빙판길 주의

등록 2012.12.14 11:29수정 2012.12.14 11:39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새벽부터 내리는 보슬비로 인해 인도가 살얼음판으로 변해 빙판 넘어지는 사고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용인시 죽전동에서 출근을 하다가 고등학생 수십 명이 보는 앞에서 제대로 넘어졌습니다. 당시 그곳은 죽전중학교, 죽전고등학교, 대현초등학교 입구가 즐비하게 서 있는 골목길이었습니다. 무척 창피했습니다.


골목 들어가는 현장 미처 쓸리지 못한 눈들이 뭉친 사이로 비로인한 빙판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골목 들어가는 현장 미처 쓸리지 못한 눈들이 뭉친 사이로 비로인한 빙판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정우진

골목입구 반대편  골목들어가는 입구 큰 사거리는 인근상가가 눈을 쓸어놓았지만, 비가내려 
얼어있습니다.
▲골목입구 반대편 골목들어가는 입구 큰 사거리는 인근상가가 눈을 쓸어놓았지만, 비가내려 얼어있습니다. 정우진

학교가 3개나 있는 길이지만, 제설작업이 제때 되지 않아 학생들의 불편이 여간 심한 게 아니었습니다. 제가 출근할 때, 넘어진 걸 목격한 학생만 5명이었습니다. 죽전중학교, 죽전고등학교, 대현초등학교 관계자 여러분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뭐라도 조치를 취해야하지 않을까요?

오늘 출퇴근하시는 모든 학생, 직장인 여러분들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빙판 #제설작업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독일 유학파 베테랑 연주자의 월급명세서...말문이 막힌다 독일 유학파 베테랑 연주자의 월급명세서...말문이 막힌다
  2. 2 공정위가 공개한 이 사진... "시민들 삶이 화이트보드에서 결정됐다" 공정위가 공개한 이 사진... "시민들 삶이 화이트보드에서 결정됐다"
  3. 3 "문자의 역사를 파고들수록 한글, 세계에서 가장 쉽고 편하다는 거 절감" "문자의 역사를 파고들수록 한글, 세계에서 가장 쉽고 편하다는 거 절감"
  4. 4 찌기만 해도 '천연 영양제'로 손색 없는 여름 식재료 찌기만 해도 '천연 영양제'로 손색 없는 여름 식재료
  5. 5 경주 최씨가 대림동 최씨가 되는 '이상한 나라' 경주 최씨가 대림동 최씨가 되는 '이상한 나라'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