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의 다른 글 역사에서 팔레스타인의 고대사가 사라진 이유는 무엇인가? 성지의 대명사인 예루살렘은 어쩌다 분쟁과 냉전의 상징이 되었는가? 팔레스타인인의 몸속에는 테러리스트의 피가 흐르는가? 세계를 유랑하던 민족 이스라엘이 어떻게 팔레스타인 땅에 국가를 세우게 됐는가? 미국인은 왜 유대인을 지지하는가? '만화로 보는 팔레스타인 통사'를 통해 이 모든 의문에 답합니다. [편집자말] ▲ ▲ ▲ ▲ ▲ ▲ 덧붙이는 글 '아! 팔레스타인'은 매주 수요일 연재됩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하마스 #내전 #경제봉쇄 추천112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의 좋은기사 원고료 6,000 응원글보기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원혜진 (rella91) 내방 구독하기 그림 작가 원혜진입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5년 맘고생하고 지인들 떠났지만, 행복합니다 구독하기 연재 [만화] 아! 팔레스타인 다음글24화"전쟁을 멈춰주십시오"... 미국만 '반대' 현재글23화'지상 최대의 감옥'... 자기 땅에 갇힌 사람들 이전글22화민주선거의 대가, 참혹한 '폭탄 세례' 추천 연재 이슬기의 뉴스 비틀기 5년 전 스웨덴에서 목격한 것... 한강의 진심을 보았다 백화골 팜스테이 ‘한국이 좋아서’ 한식에 빠진 미국 청년, 이걸 다 만들어봤다고? 와글와글 공동육아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김은아의 낭만도시 민박집에서 이런 이불을 덮게 될 줄이야 SNS 인기콘텐츠 쌍방울 법인카드는 구속된 김성태를 따라다녔다 '윤석열 퇴진' 학생들 대자보, 10분 뒤 벌어진 일 [단독] 윤석열 모교 서울대에 "아내에만 충성하는 대통령, 퇴진하라" [단독] '완경' 썼다고 보이콧? 보드게임에 쏟아진 황당 비난 '보수 심장' 대구 대학가에 나붙은 "윤석열 탄핵" 대자보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단독] 윤석열 모교 서울대에 "아내에만 충성하는 대통령, 퇴진하라" [단독] 김태열 "명태균이 대표 만든 이준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명태균, 김영선에게 호통 "김건희한테 딱 붙어야 6선... 왜 잡소리냐" AD AD AD 인기기사 1 전국 최고 휴게소 행담도의 눈물...도로공사를 향한 외침 2 쌍방울 법인카드는 구속된 김성태를 따라다녔다 3 엄마 아닌 여자, 돌싱 순자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4 "꽝" 소리 나더니 도시 쑥대밭... 취재기자들도 넋이 나갔다 5 '윤석열 퇴진' 학생들 대자보, 10분 뒤 벌어진 일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지상 최대의 감옥'... 자기 땅에 갇힌 사람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이 연재의 다른 글 25화백기 든 여자에 "탕탕탕!"... 대학살의 현장 24화"전쟁을 멈춰주십시오"... 미국만 '반대' 23화'지상 최대의 감옥'... 자기 땅에 갇힌 사람들 22화민주선거의 대가, 참혹한 '폭탄 세례' 21화"중동 평화" 외친 이스라엘... 꼼수가 숨어 있었다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