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사천연대(대표 박남희, 최인태, 김형석) 출범식이 지난 19일 오후2시 사천시농업인회관에서 농민과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무성
사천지역 우수농산물 공동직거래 활성화와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을 위해 사천지역 여성·학부모단체, 친환경농산물생산자, 소비자단체 등 29개 단체가 뭉쳤다.
사천시의회도 사천시 친환경 학교급식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지역사회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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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사천연대(공동대표 박남희, 최인태, 김형석) 출범식이 지난 19일 오후 2시 사천시농업인회관에서 농민과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