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함양군 지곡면 시목마을 백사현(59)씨 부부가 햇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 함양군청 25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시목마을 백사현(59)씨 부부가 고랭지에서 첫 수확한 아오리 사과를 들어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a ▲ 함양군 지곡면 시목마을 백사현(59)씨 부부가 햇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 함양군청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함양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