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화랑의 모습. 외국 화랑의 전시공간을 둘러보고 있는 관람객들의 모습.
김용한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100여개 이르는 국내 외 111개 화랑과 7천여 작가의 작품 6천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오는 17일까지 대구청년미술프로젝트도 동시 개최된다는 점에서 행사장을 찾는 관객들에게는 볼거리가 풍성해졌다.
대구아트페어 전시회에서는 화랑 중심의 미술 작품 외에도 조각 작품과 디지털 아트 전시와 시각디자인 작품 전시, 사진 관련 작품들도 손쉽게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