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오마이포토] "1억원 대자보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 이희훈 '100만원대자보'를 처음 붙힌 강석남 학생(중앙대. 24)이 8일 오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에서 '의혈안녕기금'에 9900만 원으로 금액을 수정하고 있다. 중앙대 측은 지난달 23일 피켓, 대자보 부착 등 파업 관련 행위 시 회당 100만 원 부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중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