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추위 맹위... 아기송아지도 '방한복' 입었다

[사진] 경남 함양 한우농가, 아기송아지한테 방한복 입혀 줘

등록 2014.01.19 19:28수정 2014.01.1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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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을 하루 앞둔 19일 함양 화산리 한우농가에서 문기철(64)씨 부부가 아기송아지한테 보온옷을 입혀주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대한(大寒)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기상청은 절기상 '대한'인 20일 전국적으로 흐리고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대한 추위에 대한 대비를 단단히 해야 할 것 같다. 대한을 하루 앞둔 19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화산리 한우농가에서 문기철(64)씨 부부가 아기송아지한테 체온 보호를 위해 보온옷을 입혀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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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을 하루 앞둔 19일 함양 화산리 한우농가에서 문기철(64)씨 부부가 아기송아지한테 보온옷을 입혀주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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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을 하루 앞둔 19일 함양 화산리 한우농가에서 문기철(64)씨 부부가 아기송아지한테 보온옷을 입혀주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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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을 하루 앞둔 19일 함양 화산리 한우농가에서 문기철(64)씨 부부가 아기송아지한테 보온옷을 입혀주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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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을 하루 앞둔 19일 함양 화산리 한우농가에서 문기철(64)씨 부부가 아기송아지한테 보온옷을 입혀주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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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을 하루 앞둔 19일 함양 화산리 한우농가에서 문기철(64)씨 부부가 아기송아지한테 보온옷을 입혀주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함양군청 #송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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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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