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 밀양, 그만해도 고리"라는 제목의 부산반핵영화제가 오는 11~13일 사이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밀양전"(박배열 감독)이고, 폐막작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핵발전소"(헬레나 우프나겔 감독)다. 사흘 동안 다양한 영화들이 상영된다. 또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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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반핵영화제가 11~13일 사이 열린다. ⓒ 부산반핵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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