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반핵영화제, 11~13일 사이 다양한 영화 상영

등록 2014.07.04 11:49수정 2014.07.04 11:49
0
원고료로 응원
"미안해요 밀양, 그만해도 고리"라는 제목의 부산반핵영화제가 오는 11~13일 사이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밀양전"(박배열 감독)이고, 폐막작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핵발전소"(헬레나 우프나겔 감독)다. 사흘 동안 다양한 영화들이 상영된다. 또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열린다.

a  부산반핵영화제가 11~13일 사이 열린다.

부산반핵영화제가 11~13일 사이 열린다. ⓒ 부산반핵단체


#반핵영화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경남, 박근혜 탄핵 이후 최대 집회 "윤석열 퇴진" 경남, 박근혜 탄핵 이후 최대 집회 "윤석열 퇴진"
  2. 2 "V1, V2 윤건희 정권 퇴진하라" 숭례문~용산 행진 "V1, V2 윤건희 정권 퇴진하라" 숭례문~용산 행진
  3. 3 "집안일 시킨다고 나만 학교 안 보냈어요, 얼마나 속상하던지" "집안일 시킨다고 나만 학교 안 보냈어요, 얼마나 속상하던지"
  4. 4 한국 의사들의 수준, 고작 이 정도였나요? 한국 의사들의 수준, 고작 이 정도였나요?
  5. 5 "윤 대통령 답없다" 부산 도심 '퇴진 갈매기' 합창 "윤 대통령 답없다" 부산 도심 '퇴진 갈매기' 합창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