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오마이포토] '보는 사람 없지만 최선을 다해 달려요' ⓒ 이희훈 21일 오후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여자 200미터 T12 경기에서 선수들이 가이드러너와 함께 달리고 있다. 뒤로 보이는 관중석은 텅 비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