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남산에 입힌 '가을 옷' 풍경

등록 2014.11.03 20:22수정 2014.11.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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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오마이포토] 이희훈

갑자기 서늘해진 날씨에 어깨를 움츠립니다. 잠시 어깨를 펴자 자연이 만들어낸 형형색색의 단풍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서울 남산에 물들어 있는 단풍과 은행나무들 사이로 들어가 봤습니다. 고운 색을 자랑합니다.  

 붉게 물든 단풍잎 사이로 가을 햇살이 비치고 있다.
붉게 물든 단풍잎 사이로 가을 햇살이 비치고 있다.이희훈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들이 줄지어 서있다.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들이 줄지어 서있다.이희훈

 서로 다른 크기의 붉은 단풍잎들이 한 가지에 매달려 있다.
서로 다른 크기의 붉은 단풍잎들이 한 가지에 매달려 있다.이희훈

 가을 햇살에 빛나는 붉은 단풍잎.
가을 햇살에 빛나는 붉은 단풍잎.이희훈

 다양한 색으로 물든 남산.
다양한 색으로 물든 남산.이희훈

#단풍 #은행 #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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