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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임 시민기자의 <죽은 개와 산 개가 뒤엉켜... 개주인, 너무하시네> 기사에 실린 사진. 빈 그릇을 핥는 굶주린 개들의 일상. ⓒ 동물자유연대
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사이다) 46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윤정임 시민기자의 <죽은 개와 산 개가 뒤엉켜... 개주인, 너무하시네>입니다. 귀엽다고 데려올 때는 언제고 관심이 식었다고 버리는 개들. 생존의 벼랑 끝에 몰린 유기견들의 수난사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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