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이다'(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69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배지영 시민기자의
입니다.
열일곱 살 아들이 처음 번 돈으로 사온 '이것'을 보고 엄마는 감동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입에서 나온 말은 "돈 아까워!"였다는 불편한 진실. 아들은 처음 번 '알바비' 11만7880원을 어떻게 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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