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오는 3월 22일은 제20회 세계 물의 날로 세계적으로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날이다.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광역시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생명의 하천과 강'을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생명의 근원인 물과 3대 하천, 금강 등 다양한 하천의 모습을 담은 50여 점의 사진과 물의 중요성과 하천의 의미를 담은 인포그래픽 판넬 10여 점이 전시된다. 17일~19일까지 대전광역시청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시는 사진전에 앞서 1층 로비에서 17일 오전 10시에 개막식을 진행했다. 이규봉 대전환경운동연합 의장은 "소중한 물의 의미를 찾기 희망한다"며 인삿말을 했다. 최규과 대전광역시 환경국국장은 "20회 세계 물의 날의 주제가 지속가능한 물"이라고 설명하면서, 주제에 맞게 물과 하천이라는 사진전을 개최하게 된 것이 의미가 있다고 축사를 했다. ▲테이프 커팅을 하는 참석자 대표들사진전을 기념하여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경호 개막식에 참석한 참가자들을 대표하여 6명의 대전시와 대전환경운동연합의 관계자가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개막식을 마쳤다. 부대행사로 '대전의 깃대종과 짝꿍 맺기'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하천의 동식물과 친해지는 코너도 운영하고 있다. 짝꿍 맺기는 깃대종과 인증삿을 찍고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femdj)에 사진과 주소를 올리면 인화하여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짝꿍 맺기 인증샷사진전을 관람하고 인증샸을 찍는 아이들의 모습이경호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물의 날 #사진전 추천3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10만인클럽 10만인클럽 회원 이경호 (booby96) 내방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날로 파괴되어지는 강산을 보며 눈물만 흘리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자연을 위한 활동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대전환경운동연합 회원이 되시면 함께 눈물을 흘리고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하기! https://online.mrm.or.kr/FZeRvcn 이 기자의 최신기사 해양보호구역 확대 위한 국제공조의 현장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단독] 김태열 "이준석 행사 참석 대가, 명태균이 다 썼다" [단독] 김태열 "명태균이 대표 만든 이준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단독] 윤석열 모교 서울대에 "아내에만 충성하는 대통령, 퇴진하라" AD AD AD 인기기사 1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2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3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경희대 시국선언문 화제 4 미국에 투자한 한국기업들 큰일 났다... 윤 정부, 또 망칠 건가 5 "10만4천원 결제 충분히 인식"... 김혜경 1심 '유죄' 벌금 150만원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물의 날을 기념한 사진전에 초대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경희대 시국선언문 화제 미국에 투자한 한국기업들 큰일 났다... 윤 정부, 또 망칠 건가 "10만4천원 결제 충분히 인식"... 김혜경 1심 '유죄' 벌금 150만원 8년 전 "박근혜 퇴진" 외쳤던 서울대 교수 "윤석열 훨씬 심각" '국감 골프' 민형배 의원 고발당해…"청탁금지법 위반" 의사 아빠가 죽은 딸의 심장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경찰 투입 연행 '국립부경대 사태' 파장 "지금이 독재시대냐" 남편 술주정도 견뎠는데, 집 물려줄 거라 믿었던 시댁의 배신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