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이주민센터는 지난 23일 MBC경남홀에서 ‘2015맘프(MAMF) 대한민국이주민가요제 2차예선’을 진행했다.
경남이주민센터
경남이주민센터는 지난 23일 MBC경남홀에서 '2015맘프(MAMF) 대한민국이주민가요제 2차예선'을 진행했다.
청중평가단의 지지를 받은 Mary Joy(필리핀), 엘머(필리핀) 2명의 진출자를 포함하여, VIYO(인도네시아), 제냐(러시아), 유천혜(중국), 마키(필리핀), 미키림(호주), 차미(스리랑카), 나탈리아, 타찌아나(러시아, 필립스(필리핀), 프라이스쿠아갈라(우간다), 도탄츠엉(베트남) 총 12명이 2차예선을 통과했다. 이들은 오는 10월 3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치러지는 대한민국이주민가요제 결선무대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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