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 9주기 추모집회' 11일 부산

등록 2016.02.05 15:47수정 2016.02.05 15:47
0
원고료로 응원
이주민인권을위한 부산·울산·경남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앞에서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9주기 추모집회'를 연다. 이날 집회는 "불법 사람은 없다. 사람잡는 단속추방 중단, 테러방지법 중단"이란 제목으로 열린다.

#여수외국인보호소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단독] '김 여사 성형' 왜 삭제? 카자흐 언론사로부터 답이 왔다
  2. 2 '100개 눈 은둔자' 표범장지뱀, 사는 곳에서 쫓겨난다
  3. 3 카자흐스탄 언론 "김 여사 동안 외모 비결은 성형"
  4. 4 최재영 목사 "난 외국인 맞다, 하지만 권익위 답변은 궤변"
  5. 5 한국의 당뇨병 입원율이 높은 이유...다른 나라와 이게 달랐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