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식
"이겨야 한다"서울 노원병 선거구 황창화 더불어민주당 후보 사무실에 붙은 문구입니다. 갑자기 박근혜 대통령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황창화 후보는 이곳에 출마한 후보 중에서 나이가 가장 많습니다. 이준석 새누리당 후보의 아버지와 나이가 같습니다. 그렇지만 젊은 사람들과의 소통에 능합니다. 김어준의 <파파이스>, <이이제이> 등 각종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했거나 출연할 예정입니다. 가장 젊은 느낌의 후보일지도 모르겠네요.
여긴 안철수 후보의 당선 여부가 큰 관심사입니다. 안철수 후보는 단일화는 없다고 했죠. 황 후보는 "단일화해도 안철수 후보가 당선되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자세한 건 3월 31일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일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이준석 새누리당 후보를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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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황창화 "단일화해도 안철수 당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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