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공천 '탈락' 윤상현, 선거는 '누나'와 함께

등록 2016.03.31 10:02수정 2016.03.31 11:47
7
원고료로 응원
a

ⓒ 조혜지


a

ⓒ 조혜지


본격 총선 운동의 막을 올린 31일 오전 9시, '막말 논란'으로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윤상현 무소속 후보(인천 남구을)의 유세차가 인천 남구에 위치한 학익 시장을 찾았습니다.

선거 사무소 현수막은 물론, 유세차에도 익숙한 얼굴이 보입니다. 평소 윤 후보가 '누나'라 불렀다는 박근혜 대통령인데요. 공천 탈락에도 그의 '진박' 행보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이
댓글7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최근 알게 된 '평생직장', 정년도 은퇴도 없답니다 최근 알게 된 '평생직장', 정년도 은퇴도 없답니다
  2. 2 경남, 박근혜 탄핵 이후 최대 집회 "윤석열 퇴진" 경남, 박근혜 탄핵 이후 최대 집회 "윤석열 퇴진"
  3. 3 "은퇴 하면 뭐 하고 살거냐?" 그만 좀 물어봐요 "은퇴 하면 뭐 하고 살거냐?" 그만 좀 물어봐요
  4. 4 임종 앞둔 아버지, '앙금'만 쌓인 세 딸들의 속내 임종 앞둔 아버지, '앙금'만 쌓인 세 딸들의 속내
  5. 5 "V1, V2 윤건희 정권 퇴진하라" 숭례문~용산 행진 "V1, V2 윤건희 정권 퇴진하라" 숭례문~용산 행진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