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경남에서 상당한 접전 지역 중 하나인 김해에 더컸유세단이 김경수 후보, 민홍철 후보, 허성곤 시장 후보 응원을 위해 3일 방문했다. 점차 비가 강하게 내리는 궃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자리를 지키면서 김경수 후보의 이름을 외쳤다.더컸유세단의 정청래 후보와 비례대표에서 탈락한 김빈 대표를 비롯한 지원단이 김해을 선거구를 방문했다. 구 롯데리아 사거리에서 이루어진 유세는 비가 계속해서 내렸음에도 많은 사람이 자리를 벗어나지 않았고, 김경수 후보의 연설과 지원단의 발표에 귀 기울였다. 큰사진보기 ▲김경수 후보 유세 현장노지현 큰사진보기 ▲김경수 후보 유세 현장노지현 큰사진보기 ▲김해를 찾은 정청래 의원노지현 큰사진보기 ▲더컸유세단 김빈노지현 큰사진보기 ▲김경수 후보 유세 현장노지현 큰사진보기 ▲김해을 김경수 유세현장노지현 큰사진보기 ▲김경수 후보 유세 현장노지현 김해 을 선거구에서 천하장사 출신으로 TV를 통해 인지도를 쌓은 이만기 새누리당 후보와 과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로 지낸 김경수 후보가 맞붙는다. 과연 정치 경험과 인지도로 하는 대결에서 누가 승리를 가지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김경수 후보 유세 현장 #더컸유세단 #더민주당 추천3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노지현 (onmikuru) 내방 구독하기 페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기사 '꾸준함은 모든 것을 이긴다'는 말의 함정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단독] 김태열 "명태균이 대표 만든 이준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단독] 김태열 "이준석 행사 참석 대가, 명태균이 다 썼다" 명태균, 김영선에게 호통 "김건희한테 딱 붙어야 6선... 왜 잡소리냐" AD AD AD 인기기사 1 전국 최고 휴게소 행담도의 눈물...도로공사를 향한 외침 2 쌍방울 법인카드는 구속된 김성태를 따라다녔다 3 "꽝" 소리 나더니 도시 쑥대밭... 취재기자들도 넋이 나갔다 4 "관광객들, 경치는 좋은데 물은 똥물이라고..." 5 '윤석열 퇴진' 학생들 대자보, 10분 뒤 벌어진 일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김해 을 찾은 더컸유세단, 2번을 외치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전국 최고 휴게소 행담도의 눈물...도로공사를 향한 외침 쌍방울 법인카드는 구속된 김성태를 따라다녔다 "꽝" 소리 나더니 도시 쑥대밭... 취재기자들도 넋이 나갔다 "관광객들, 경치는 좋은데 물은 똥물이라고..." '윤석열 퇴진' 학생들 대자보, 10분 뒤 벌어진 일 [단독] 김태열 "명태균이 대표 만든 이준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임신한 채 회사 다닌 첫 직원" 유명 회계법인 부대표에 오른 비결 [단독] 홍준표 측근, 미래한국연구소에 1억 빌려줘 "전화비 없다고 해서" 국회 앞에서 100명 동시 삭발... 왜? 빨래터에서 얼굴 한번 보고 결혼을 결심한 남자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