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계곡에 빨갛게 핀 수달래와 아름다운 계곡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사진애호가들이 전국에서 몰려 왔다. 거창 월성계곡의 수달래는 이번주가 절정으로 이른 새벽 월성계곡의 물안개와 수달래가 어루러지면 한국의 비경이다.
2016.04.25 09:53 | ⓒ 2016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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