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거창, 월성계곡을 담는 사람들'

등록 2016.04.25 09:53수정 2016.04.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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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계곡에 빨갛게 핀 수달래와 아름다운 계곡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사진애호가들이 전국에서 몰려 왔다.
25일 오전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계곡에 빨갛게 핀 수달래와 아름다운 계곡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사진애호가들이 전국에서 몰려 왔다.거창군청 김정중
25일 오전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계곡에 빨갛게 핀 수달래와 아름다운 계곡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사진애호가들이 전국에서 몰려 왔다. ⓒ 거창군청 김정중


25일 오전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계곡에 빨갛게 핀 수달래와 아름다운 계곡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사진애호가들이 전국에서 몰려 왔다. 거창 월성계곡의 수달래는 이번주가 절정으로 이른 새벽 월성계곡의 물안개와 수달래가 어루러지면 한국의 비경이다.

 

2016.04.25 09:53ⓒ 2016 OhmyNews
#월성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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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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