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체르노빌의 목소리 확대 ( 1 / 9 )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한 독립운동가 7人 기후 정의 없이 평화 없고 평화 없이 기후 정의 없다 풍계리로 향하기 전, 외신 기자들이 남긴 ‘마지막 트윗’ 다른 카드 더보기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www.kfem.or.kr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체르노빌 #원전사고 #체르노빌의 목소리 #탈핵 #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