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집 안에 토끼가 나타났다!

등록 2016.05.09 18:40수정 2016.05.09 18:40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유창재

유창재

유창재

집안에 토끼가 나타났다!
[육아생활] 그림자 놀이


아이가 20개월이 되어 감에 따라 사물을 인지하는 감각, 반응, 표현이 급속도로 발달하고 있다. 이럴 때 간단하게 해줄 수 있는 놀이는 바로 '#그림자놀이'.

준비물은... 맑은 날 햇볕 잘 드는 곳에 앉아 있으면 끝! ^^

요령은? 없다. 그냥 아이가 쉽게 알 수 있는, 반응할 수 있는 친숙한 모양을 표현해주면 끝~~~!

참... 아이가 없는 분은???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보자 ㅎㅎㅎ

#육아 #육아생활의달인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육아 #육아생활의달인 #그림자놀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AD

AD

AD

인기기사

  1. 1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2. 2 의사 아빠가 죽은 딸의 심장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의사 아빠가 죽은 딸의 심장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3. 3 보수논객 정규재 "이재명 1심 판결, 잘못됐다" 보수논객 정규재 "이재명 1심 판결, 잘못됐다"
  4. 4 남편 술주정도 견뎠는데, 집 물려줄 거라 믿었던 시댁의 배신 남편 술주정도 견뎠는데, 집 물려줄 거라 믿었던 시댁의 배신
  5. 5 [단독] 조은희 "명태균 만났고 안다, 영남 황태자? 하고 싶었겠지" [단독] 조은희 "명태균 만났고 안다, 영남 황태자? 하고 싶었겠지"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