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희
3일 경북 예천군 풍양면 공덕리 마을 앞을 지나다가 본 사고 장면이랍니다. 사고는 언제 났는지 모르겠지만 처참하네요. 길에 그려져 있는 선과 화살표를 보니, 혼자 얕은 언덕으로 돌진한 듯 보입니다.
1톤 트럭 앞유리는 말할 것도 없고 앞좌석이 완전히 찌그러졌네요. 운전 조심합시다. 굉장히 한적한 시골도로인데도 이런 사고가 났다니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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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오랫동안 여행을 다니다가, 이젠 자동차로 다닙니다. 시골마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정겹고 살가운 고향풍경과 문화재 나들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때때로 노래와 연주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노래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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