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현
60 평생 고구마꽃을 처음 보았습니다. 100년에 한 번 핀다는.
무언가 굉장한 일이 있을 거 같습니다. 나비도 희한한지 고구마꽃을 즐감하는군요.
저도 그렇지만 이 꽃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 가득하시라고 고구마꽃 대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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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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