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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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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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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태움' 행위, 나는 이렇게 복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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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밭에 왜 독수리가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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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총청남도 민속자료 제 315호 '승언리 상여'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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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길이든 끝은 또 다른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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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이 마귀? 원장 수녀님의 이상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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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 하는 꽃게,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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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태움' 행위, 나는 이렇게 복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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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연필을 이다지도 아쉬워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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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에 춤추는 안면송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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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론'을 빼고는 설명할 수 없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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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부통령님, 남의 잔치에 찬물 끼얹으러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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