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현님 의 댓글리스트
이미지영역
김학현
kimh2

2017.11 명예의 전당 으뜸상 수상더보기

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출판도서예배의 부름

트위터 쪽지

댓글은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개인화 영역 또는 해당 댓글이 달 린 최종면에서 삭제해 주세요.

  • 2014-12-29

    댓글와우! 진심어린 축하와 박수를 보냅니다. 댓글?? 좀 처럼 안 다는데 달고 말게 만드시네요. 잉걸도 못하여 끙끙 댈 때 제 스승이셨던 거 기억나시는지?? 하하 진주가 조개의 눈물이듯.... 멋진 엄마, 아내, 글쟁이이십니다. 다시 박수를 보넵니다.

    기사이웃집 화재로 빈털털이... 10년 동안 이렇게 살았다
  • 2014-12-20

    댓글여리고를 3000년전 중국의 한 국가로 대치했을 때도 75%가 잘했다고 대답했다. -> 여리고를 3000년전 중국의 한 국가로 대치했을 때는 75%가 잘못했다고 대답했다. 이그, 의미는 알았으면서 그렇게 썼네요. 수정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살인·광기·폭력, 신의 이름으로 하면 괜찮다?
  • 2014-07-30

    댓글기사 잘 읽었습니다. 공감하는 부분이 많은......... 기독교인으로서 새겨들어야 할 부분이 많은.... 기사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그런 사태가 일어나게 되어서.......... 제가 그런 건 아니지만.... `개신교인`(이 말은 `기독교인`이 맞음, `불교`, `기독교`, `가톨릭`이라고 보편적으로 사용하죠. 기독교의 성전을 `교회`, 가톨릭의 성전을 `성당`으로)의 한 사람으로 광신적인 기독교인들을 대신해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개신교인` = `땅밟기 하는 사람들`, 이런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 기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교황의 대화에서 배워야 하죠. 그러나 땅밟기 한 사람들에게 교황이 그런 대화를 하도록 교훈하고 있는 걸까요? 배타성보다는 포용성을 강조하는 대화가 아닐

    기사불교성지 '땅밟기' 개신교를 향한 교황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