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관광객 상대 사후면세점 입점(7월 9일)으로 인한 대형버스의 불법주정차 및 상암초 정문앞 유턴 등의 위험을 지적하는 상암동 학부모들이(상암초, 상지초, 하늘초) 14일 오전 학교 인근 면세점 앞에서 어린이 안전대책을 마련하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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