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 노동자 사망 사고 3개월이 지난 8월 16일 오후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유리문이 깨진 승강장 스크린도어에 영업종료 후 수리하겠다는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테이프로 응급조치해 조금 불안해 보여도 노동자 안전이 먼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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