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찬
20일 오후 5시 30분경 전남 여수 오동도내 여객선 부잔교에 정박중이던 배가 가라앉고 있어 여수해경이 긴급 출동했습니다.
여수해경은 방제선을 동원해 기름유출 사고에 대비하고 있으며 오일팬스를 설치했습니다. 현재 가라앉고 있는 배에서는 기름유출은 없으나 바닷물이 선미쪽에 유입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여수해경은 펌프를 이용해 물을 퍼내고 있습니다. 이 배는 장기 정박중이던 배로 현재 해경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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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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