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개귀염'은 이럴 때 쓰는 말이죠

등록 2016.08.24 10:43수정 2016.08.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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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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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나 아기들 노는 모습은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하다. 천진난만한 강아지들 앞에서 무뚝뚝한 아저씨들도 그만 미소를 짓고 만다.

주변을 저절로 평화지대로 만들어버리는 강아지들을 보면서 행복의 요소를 깨닫게 된다.
즐겁게 놀기, 호기심, 장난, 마주 봄, 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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