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웅
전국 최대의 자연산 대하 집산지인 충남 태안군 안면읍 백사장항 인근 수산물 판매장과 횟집에서 주전부리로 판매하는 대하 꽃게 튀김 맛이 일품이다.
본격적인 가을 꽃게와 대하 잡이가 시작되고 있는 백사장항에서 만 원어치면 바삭바삭하게 튀겨진 새우, 꽃게, 황토고구마의 기름진 맛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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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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