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태풍(차바) 영향으로 경남 진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축제가 중단되었다. 5일 진주시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 진주의 10월 축제는 태풍 차바 영향으로 인하여 5일 하루 축제장을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태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