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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함양 마천면 추성리 지리산 칠선계곡의 단풍. ⓒ 함양군청 김용만
지리산이 오색 단풍으로 물들고 있다.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지리산 칠선계곡에서 오색단풍이 곱게 물들고 있다. 지리산 칠선계곡은 우리나라 3대 계곡 중 하나다.
한때 칠선계곡(비선담~천왕봉)은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해 특별보호구역으로 출입이 금지됐지만 지금은 탐방예약제를 통해 사전예약하면 한정적으로 탐방할 수 있다.
26일 함양군은 "지리산 일대 단풍이 물들고 있으며, 이번 주말부터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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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함양 마천면 추성리 지리산 칠선계곡의 단풍.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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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함양 마천면 추성리 지리산 칠선계곡의 단풍.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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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함양 마천면 추성리 지리산 칠선계곡의 단풍.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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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함양 마천면 추성리 지리산 칠선계곡의 단풍.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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