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대욱
3차 범국민행동 공식행사가 끝났지만, 광화문 광장 캠핑촌에서는 1박 2일로 문화난장이 이어졌습니다. '닭 잡아야 새벽 온다'라는 깃발과 닭을 움켜쥔 손아귀 조형물에는 분노한 민심이 서려 있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백남기 농민, 세월호 아이들, 모두 이곳에 100만 국민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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