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민중총궐기 이색 조형물, 눈에 띄네

등록 2016.11.13 02:41수정 2016.11.13 02:41
0
원고료로 응원
a

ⓒ 계대욱


a

ⓒ 계대욱


a

ⓒ 계대욱


a

ⓒ 계대욱


a

ⓒ 계대욱


3차 범국민행동 공식행사가 끝났지만, 광화문 광장 캠핑촌에서는 1박 2일로 문화난장이 이어졌습니다. '닭 잡아야 새벽 온다'라는 깃발과 닭을 움켜쥔 손아귀 조형물에는 분노한 민심이 서려 있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백남기 농민, 세월호 아이들, 모두 이곳에 100만 국민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왼쪽 손바닥을 펴보세요. 사람의 손금엔 '시'라고 쓰여 있어요.

이 기자의 최신기사 [만평] 출구전략 없는...?

AD

AD

AD

인기기사

  1. 1 오빠가 죽었다니... 장례 치를 돈조차 없던 여동생의 선택 오빠가 죽었다니... 장례 치를 돈조차 없던 여동생의 선택
  2. 2 한국 의사들의 수준, 고작 이 정도였나요? 한국 의사들의 수준, 고작 이 정도였나요?
  3. 3 대세 예능 '흑백요리사', 난 '또종원'이 우려스럽다 대세 예능 '흑백요리사', 난 '또종원'이 우려스럽다
  4. 4 윤석열 정부에 저항하는 공직자들 윤석열 정부에 저항하는 공직자들
  5. 5 영부인의 심기 거스를 수 있다? 정체 모를 사람들 등장  영부인의 심기 거스를 수 있다? 정체 모를 사람들 등장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