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퇴진 진주시민 집회', 17일 저녁 이어 19일까지

등록 2016.11.17 09:02수정 2016.11.17 09:02
0
원고료로 응원
'박근혜 퇴진 민주확립 진주비상시국회의'는 17일 오후 6시 진주 대안동 차없는거리에서 '진주시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이어 '국정농단 박근혜 퇴진 진주시민촛불행동을 벌인다. 집회 뒤 참가자들은 새누리당 박대출 국회의원 사무실 앞까지 행진한다.

또 진주비상시국회의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차없는거리에서 '국정농단 박근혜 퇴진 2차 진주시국대회'를 연다.

#박근혜 퇴진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의사 아빠가 죽은 딸의 심장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의사 아빠가 죽은 딸의 심장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2. 2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3. 3 남편 술주정도 견뎠는데, 집 물려줄 거라 믿었던 시댁의 배신 남편 술주정도 견뎠는데, 집 물려줄 거라 믿었던 시댁의 배신
  4. 4 보수논객 정규재 "이재명 1심 판결, 잘못됐다" 보수논객 정규재 "이재명 1심 판결, 잘못됐다"
  5. 5 [단독] 조은희 "명태균 만났고 안다, 영남 황태자? 하고 싶었겠지" [단독] 조은희 "명태균 만났고 안다, 영남 황태자? 하고 싶었겠지"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