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희
26일 종로3가역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 저승사자가 나타났습니다.
"가자! 최태민 곁으로"라고 쓰인 현수막을 든 저승사자들.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부역자들 처벌을 외치는 목소리가 벌써부터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이제 청와대는 국민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그 동안의 죄과에 대한 처벌을 달게 받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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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건대, 지치지 말기를. 제발 그러하기를. 모든 것이 유한하다면 무의미 또한 끝이 있을 터이니.
-마르틴 발저, 호수와 바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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